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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 별명을 이렇게 졌는지... 짱구의 흰둥이가 절대 아님 그냥 어느 날인가 뽀얀 오빠를 보고 흰둥이가 생각났던 거였는데 요즘은 누런 흰둥이 같은 느낌? 벌써 몇 년째이던가? 8년째 우리의 사랑은 계속된다~~~ 주말도 한 번을 떨어지지 않고 지낸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변 사람들이 들으면 엄청 놀라 함 난 내가 희한한 애인줄 몰랐다. 우린 어쩌면 서로에게 분리불안증이 있는걸 수도 누가 누굴 구속하는 거지? 암튼 오늘도 이 하루도 지나가지만 우리의 사랑은 변함없이 계속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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